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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서울의 봄> 800만 돌파!!
(3)2023년 최고의 흥행 열풍은 계속된다
(4)”두 손 모아 보게 되는 힘이 있는 작품”
(5)<서울의 봄> 극장에서 #절찬상영중
(6)#서울의봄 #김성수감독 #황정민 #정우성 #이성
(7)민 #박해준 #김성균
(8)서울의 실험성영성
(9)800만 돌파!!
(10)오전 7:55.2023년 12월 16일
(11)꼭 영화에
(12)계중단하라
(13)을 역사왜곡 영화에학생동환 중단하라!
(14)영화는 영화일 문CHO
(15)13일 오전 11시15분 서울 마포구 상암중학교 정문 앞, 2학년 박모군(14)이 빨간 현수막이 학교 앞 나무에 걸리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박군은 같은 학년 친구들 10여명과 학교 앞에주차된 확성기 달린 검은 밴과 현수막을 의아한 듯 쳐다봤다. 그는 “이런 일로 시위하다니 나라의 미래가 우려된다”며 “오늘 시위를 보니 이따가 <서울의 봄>을 보러 가고 싶어졌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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