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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녀가 망가지는 인생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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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살 거리걷다가 연예인할생각 없냐고 명함받아봄
(2)학교선배 일진오빠랑 술먹다가 아다따임
(3)18살 공부잘하고 착한 훈남 남친에게 고백받고 사겼지만
(4)걔너무 순진하고 돈도없구 재미도 없어서
(5)투스카니 끌고다니는 21살 날라리오빠로 환승
(6)*첫임신.. 낙태
(7)20살 전문대 승무원과 입학
(8)대학가면 놀아야지라고 클럽에서 알파메일들 만나기시작
(9)이제 국산차따위 눈에안차
(10)bmw 끌고다니는 20후반 훈남오빠랑사귐 처음으로 명품지갑 선물 받아봄오빠가 제주도랑 세부여행도 데려감피팅모델일도 하기시작
(11)*두번째 임신..낙태
(12)21살 그 오빠는 바람펴서 헤어지고
(13)방학때 친구따라 여의도 룸싸롱에 처음나감
(14)#내돈내산 명품백도 사보고
(15)유럽여행도 가봄 sns에서 셀럽된 이기분
(16)나 이런여자야
(17)술취하면 바래다줄 외제차있는 훈남들? 여러명 있고
(18)고딩때 사귀던 훈남남친 군대갔다고 편지왔지만답장은 안함
(19)22살 매일 술만먹고 남자만나고 공부안하다 보니
(20)승무원시험도 떨어짐
(21)23살 에이 돈이나 벌자
(22)룸싸롱다닐때 아는언니 권유로 강남 쩜오에서 일하기시작
(23)역시 돈많은 동네라 노는물이 다르네
(24)기업하나 운영하는 50대 단골이 너어무 매달려서
(25)300받고 딱 한번 자줬지만 2차는 정말 안나갈거야
(26)월세 70짜리 논현동 원룸으로 이사
(27)23살 쩜오에서 친해진 새끼마담 언니가 텐으로 간다해서 따라감
(28)가게에서 성형하는게 좋겠다고 권유함
(29)가슴이랑 코 살짝세움
(30)안그래도 예뻤지만 웬지 더 예뻐진거같음
(31)단골 사장님소개로 제약회사 광고도 찍음
(32)월세70짜리 원룸에서 월세180짜리 청담동 고급빌라로 이사 집도넓
(33)예쁜 페르시안 고양이 한마리 입양
(34)24살 가게에서 에이스됨
(35)대기업 전무님 성형외과 원장오빠도 가게만오면
(36)나만 찾음
(37)니네들 검사따귀 때려봤니?
(38)갑자기 상류층된 이기분
(39)2차안나가고도 따블뛰고 월2천씩 찍지만
(40)그대로 생활비와 명품 셀럽놀이 호빠에 다나가ㅠ
(41)이제 호텔음식 아니면 밥먹은거 같지도 않아
(42)26살 40초반 재벌2세급 오빠랑 사겼는데
(43)일그만두는 조건으로 월 천씩 스폰받기로함
(44)일주일에 두번씩 집에서 자고감
(45)나름 사람괜찮아서 결혼할까 생각중
(46)쉴동안 미래준비할겸 자격증이나 따볼까해서
(47)책꺼냈는데 머리에 안들어옴
(48)27살 결혼까지 얘기꺼냈던 그오빠는
(49)23살짜리 다른 어린년으로 환승함
(50)나쁜새끼.. 남은건 초라한 계좌잔고와 명품백 몇개
(51)청담동 고급빌라서 다시 역삼동 투룸으로 이사
(52)27살 쩜오 복귀
(53)예전만큼 초에이스는 아니지만
(54)그래도 아직은잘팔림
(55)잘 안나가던 2차도 50씩받고
(56)몇번씩 나가기시작혹시몰라서 자궁에 루프(피임수술)도 박음
(57)늘어나는 통장잔고보며 하루하루를 마감를
(58)얼마전에 증권사 다니는
(59)트오레이더듣고샀던 주식도 꽤올랐네빠말
(60)28살 쩜오 그만두고 쇼핑몰 사업시작했지만
(61)망함.. 벌어놓은게 있어서 아직은 버틸만함
(62)이생활접고 10억넘는 프렌차이즈 하나 가지고있는 친한언니가 내
(63)가끔씩 아는금수저 한남오빠들 여행갈때 세컨으로 불려다님
(64)2박3일섹몇번하20고0씩받음
(65)29정기적으로 필러 보톡스 맞기시작
(66)일본에원정일러가볼까했지만요새는 돈 안된다고함
(67)이렇다스펙할경력내게도없는
(68)그나마남아있는몸뚱리미모는무기와
(69)이생활도 지겹고 진지하선자리 알아볼까게
(70)훈남 은행원 정도면괜찮은데..
(71)30결혼살하려고여기저기 다녀봤지만
(72)나 한번 따먹고 버리는 한남들넘쳐남만
(73)가게다닐나보다때못생긴언니는 이쁜이수술도 받고 과거세탁 잘해
(74)서 의사한시테갔집는데
(75)나는 왜이럴까아씨자존심상해
(76)31살늘어빚..카드는 한도초과나는
(77)생활비다떨어져서다니던쩜마담언니한테 전화했지만 장사오가게
(78)잘안되니 다른곳 알아까보라고임..
(79)이쩜오에서는 안받제아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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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변두풀리싸롱작업복아저씨들 ㅈ빨아주며 일하기시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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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결혼도 잘했다하던데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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