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교수,류호정의 배은망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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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의당 대표가 류호정을 비례대표 1번으로
(2)선택했던 데 대해 정의당 지지자와 시민들에게사과했습니다.
(3)‘노추’, ‘노욕’이라는 말은 있어도 ‘청추’,
(4)‘청욕’이라는 말은 없습니다.
(5)청년의 큰 욕심은 야심이고, 청년은 실수를 해도
(6)만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7)하지만 자기를 비례대표 1번으로 공천한 탓에쓰러진 정당을 짓밟는 정도의 배은망덕에
(8)관해서는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9)정의당이 ‘진보정치’를 엔터테인먼트 산업처럼만든 죄는 어떻게 해도 씻을 수 없을 겁니다.류호정이 ‘청년정치’를 배은망덕의 사욕 추구수단으로 만든 죄 역시, 어떻게 해도 씻을 수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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