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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막뉴스
(2)구독료 차별 논란도
(3)14,900원
(4)2,000~3,000원대
(5)2,000~5,000원대
(6)아르헨티나3,000~6,000원대
(7)유튜브 프리미엄을 둘러싸곤 한국에 대한 구독료 차별 논란도 있습니다.
(1)자막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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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독료 차별 논란도
(3)14,900원
(4)2,000~3,000원대
(5)2,000~5,000원대
(6)아르헨티나3,000~6,000원대
(7)또 같은 집에 사는 가족구성원 최대 5명이 공유할 수 있는 가족 요금제도42개 나라에서 제공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1)왜 한국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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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디지털 이민자
(3)까지 등장
(4)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구독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하게이용할 방법을 찾아 이른바 ‘디지털 이민’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1)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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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왜 한국만 비싸?
(3)디지털 이민자
(4)까지 등장
(5)구독료가 저렴한 나라로 우회 가입하는 건데 VPN 우회 결제 방식이불법은 아니지만 이용 약관에 어긋나서, 계정이 정지될 수 있습니다.
(1)해외한국 1인당 국민소득 비교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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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국 요금 과하게 비싼게 맞다
(3)-이은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4)유튜브 같은 1위 사업자,
(5)시장 움직일 수 있는 힘…
(6)소비자 선택권 묶은 상태에서
(7)가격 멋대로 좌우하는 꼴앵커 | 엄지민
(8)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자막뉴스 | 이선
(9)또 선택권이 묶인 소비자가 울며 겨자 먹기로 구독하는 걸 악용해,
(10)가격을 멋대로 좌우하려 한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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