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통화 녹음 증거를 제출, 쉬멜로가 교도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재소자 해리 풀렌과 매일 폰 섹스를 했다고 주장했다.
풀렌은 마약 범죄로 42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 쉬멜로와 이와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교도소의 한 관계자는 “그녀는 재소자와 적극적으로 폰 섹스에 참여했으며, 교도소내 위법 행위로 인해 체포될 때까지 그러한 행위는 반복됐다”고 증언했다.
20대 미모의 女교도관, 수감자와 성관계…”매일 ○○○ 했다” (msn.com)
이정도면 남자 사진도 공개해야 하는거 아니냐…
+남자 사진 가져옴 잘 생겼네 새끼….
Inmate wanted prison officer ‘added to contacts to continue relationship after phone sex’ – Mirro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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