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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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3)피해자 “충북의 한 시골 마을로 귀농”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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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시골 마을로 귀농한 여성… 집 앞엔 텃밭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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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두 발짝 떨어진 옆집・・・ 그 집 남성의 ‘이상한 시선’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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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3)”허리가 아파가지고 허리를 폈어요.
(4)펴고 이렇게 봤더니만”
피해자의 전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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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3)”거기서 (음란행위를)
(4)하고 있는 거예요”
X을 치고 있었다는 가해자 여기서 X는 형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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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3)”바지를 확 내린 게 아니라
(4)그것만 내놓고 한 거예요”
지퍼에 확 낑겨 버렸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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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정보]”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2)돌려야지!
(3)”뭐하는 거냐” 항의 ・・・옆집은 ‘적반하장’
여자가 고개를 돌렸어야 한다며 피해자 탓 하는 가해자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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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2)”70대 이웃 남성 ‘목사님’으로 불려”
X치던 남성의 직업은 목사라고 하며 집에 교회 간판도 달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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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4)(가해자) 밭에서 한 걸음 두 걸음 떼면 저희 집이에요.
(5)근데 거기서 세상에 제가 효소를 담고 있다가 허리가 아파가지고 허리를 폈어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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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펴고 이렇게 봤더니만 거기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거예요.바지를 확 내린 게 아니라 그것만 내놓고 한 거예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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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몸이 떨리고 미치겠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짜증나고 막.그래서 계속 쳐다봤더니만 계속 하고 있더라고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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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하지도 않고, 그래서 계속 쳐다봤어요.그랬더니 나무 뒤로 숨더라고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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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나무도 다 큰 나무도 아니고 애기 나무 같은 데 잎사귀도 거의 없는 거.
(3)그 뒤에 들어가서 계속 하고 있는 거야.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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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자세로 X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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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70대 남성, 이웃 여성 앞에서 음란행위
혈기 왕성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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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가해자 밭
(4)제보자 집
제보자의 텃밭과 가해자의 밭 거리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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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2)피해자 집
(3)옆집 경계
사진으로 보는 집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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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정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참아야지”
(1)”왜 못 참아가지고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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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찰서까지 그냥 광고를 해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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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잡하게 만들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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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자들은 솔직한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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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치스러워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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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가해자 부인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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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억울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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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치스러우면 여자들은”
(1)”피해야 되고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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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렇게 돌려야 되는데”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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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미안하다 했잖아
(4)고소하면 어쩔 건데?
(5)네가 고개를 돌렸어야지
(6)가해자 아내
(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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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
(3)’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4)그 분이 세상에 제가 고소를 했거든요?
(5)고소를 하고 집이었는데 그 감나무에서 보면 저희 집이 다 보이잖아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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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나무에서 감을 따면서, 세상에 아저씨는 감 따고 아저씨가 절 보고 있더라고요.그리고 아줌마가 둘이 세상에 웃더라고요.
(1)’옆집 음란행위’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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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아저씨가 무슨 말을 하고 아줌마는 밑에서 깔깔깔 웃고.저는 막 미치겠는데…
고소이후 가해자 남성이 감나무에서 옆집을 훔처 보면서 부인이랑
희희덕 거렸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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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
(2)”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3)“고소했냐?
(4)나이 드신 분이 그랬으면
(5)그냥 지나가지
(6)왜 고소를 해가지고
(7)일을 크게 만드나”가해자 아내
목사 부인의 인성은 이정도 되어야 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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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건반장 오늘, 사건3 [제보]”귀농한 옆집에 이상한 남자가.…”
(2)왜 2년 넘게 이러는 거예요?
(3)죄송합니다
(4)우리집 딸도 오고 애들도 오는데
알고보니 피해자 귀농하고 2년전 부터 몰래 훔처보고 그랬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설마 했는데 목사 부부라고 설명을 들으니 모든게 이해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