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총선 지면 식물정권…尹, 민심 품을 ‘반전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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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윤 결단이 총선 성적 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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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무회의 지난 5월
(3)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거야 입법에 가로막혀
(4)필요한 제도를 정비하기 어려웠던 점도 솔직히 있습니다.
(1)청년은 국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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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여러분 아시다시피
(3)우리 정부가 지금 국회에서는 소수정당입니다
(1)청년은 국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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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래서 우리가 뭘 하려고하면
(3)무조건 발목잡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이 돼 있고
(1)청년은 국정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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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대로 된 입법 하나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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