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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달 기사 나가”.. ‘예의 없는’ 손님의 최후
(2)유아인, 첫 재판서 “대마 일부 인정・・・프로포폴은 과장” 주장
(3)쫓겨난 손님
(4)배달 기사 향해 “공기 더럽혀” 모욕
(5)출처 더우인/ 牧心紀錄片
(6)”함께 매장에 있기 싫다”며 항의도
(7)SM 시세조종 혐의 배재현 카카오 총괄 측 “무리한 사법 잣대”
(8)직원에겐 “배달 기사와 같은 매장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며 무례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9)자신은 배달 기사와 ‘급’이 다르다고도 말했는데요.
(10)매장 직원, 무례한 여성 결국 내쫓아
(11)말 같지도 않은 말 듣고 있던 직원, 결국 결단을 내렸는데요.
(12)여성 손님을 매장 밖으로 내쫓은 겁니다.
(13)그것도 아주 정중하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안녕히 가시
(14)라”며 보낸 건데요.
(15)현지 누리꾼들은 직원의 절제된 대응과 단호한 조치에 칭찬을
(16)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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