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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일본계’ 논란 종지부…아성다
(2)이소, 日지분 인수
(3)입력 2023.12.12. 오후 4:41 수정 2023.12.12. 오후 7:08 기사원문
(4)김선영 기자 이충희 기자 v
(5)1) 가가
(6)34.2% 전량 5000억원에 사들여
(7)경영 참여·배당 확대 요구에 결별
(8)22년만에 토종기업 입지강화 추진
(9)[서울경제]
(10)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대 주주인 일본 다이소산교(대창산업)의 지분 전량을 5000억원에 인수한것으로 확인됐다. 22년 만에 일본측 지분을 완전히 청산하면서 일각에서 제기해온 일본계 기업이라는 논란을 씻어내면서 토종 생활용품 업체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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