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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1 딸, 남학생 2명에 성폭행 당해…’촉법이라 괜찮아’ 가해자 부모에 분통”
(2)”남학생 두 명이 특수강간…그중 동급생, 사과 의사 없어”딸은 트라우마 호소…”피해가 5차까지, 분 안 풀린다” 호소(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2023-12-12 16:44 송고
(3)중학교 1학년 딸이 남학생 두 명에게 성폭행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가해 남학생 측은 “촉법 소년이라 아무 처벌 안 받을 거다”라며 사과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전해졌다.
(1)벙찐 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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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가.. 중간에서.. 말하는게
(3)아닌거같아요..
(4)그쪽은 촉법이라
(5)별조치없을거라고
(6)진행되는대로 해결함 될거같다해서
(7)저희도 그러겠다했어요.
(8)오후 12:00
(9)해결방식이 그쪽이랑
(10)저희랑은 지금 너무 달라서
(11)저희도 그쪽하고는
(12)할말이 없어요
(13)오후 12:01
홀로 3남 1녀를 키우고 있다고 밝힌 A씨는 “한 달 전쯤 딸이 두 명의 남학생에게 특수강간을 당하게 돼 경찰 조사 중”이라고 운을 뗐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딸을 성폭행한 가해 학생은 고양시 덕양구의 같은 학교 동급생 B군과 초등학교 6학년 C군 등 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