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4천만원 컴퓨터 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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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게임 하라고 ‘4천만원’ 컴퓨터 쏴준 아
(2)빠에게 상금 ’36억원’ 선물한 16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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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이트] 장경윤 기자=최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2)’포트나이트 월드컵’에서 환한 미소로 우승 트로피를들어 올린 한 소년.
(3)우승 상금으로 300만 달러(한화 약 36억 원)를 거머쥐며 이른바 ‘인생 역전’을 이뤄낸 소년의 뒤에는 아낌없이 꿈을 응원해준 아빠가 서 있었다.
(4)카일이 여느 아이들과 다른 점이라면 학교를 자퇴하고집에서만 하루에 10~14시간가량 게임을 한다는 것이다.
(5)또한 카일이 사용하는 컴퓨터와 주변 장비는 3만5,000달러(한화 약 4,200만 원)를 넘어설 만큼 강력한 성능을 자랑했다.
(6)카일이 게임을 하느라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할 때에는 데이비드가 직접 옆자리에 앉아 과일과 음식을 먹여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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