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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존 병사에게 고소당한 뒤 ‘북한 행태’ 운운한 해병대 전
(3)입력 2023.12.12. 오전 9:21 수정 2023.12.12. 오전 10:03 기사원문
(4)권혁철 기자
(5)임성근 전 1사단장의 채 상병 사망 당시 법원 진술서책임 전가 넘어 “북한 사이버공격 행태” 운운
(6)해병대 등이 지난 7월19일 오전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해병을 찾고 있다. 연합뉴스
병사와 대대장, 군수사관에게 고소, 고발당한 해병 1사단장이
상부를 고소하는 행위는 북한 사이버테러와 같은짓이라며 개소리 지껄임
썩어 문드러진 군 수뇌부를 비호하는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개씹병신들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