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일 아기 성교육 시키라는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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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손절하고 싶어요”
(3)입력 2023.12.11. 오후 12:35 수정 2023.12.11. 오후 12:44기사원문
(4)(1) 가가 ⑤
(5)백일 아들 둔 엄마 “자식 성교육 조언 불쾌해”
(6)”남녀 갈등 조장” vs “틀린 말 없다”…갑론을박
(7)[그래픽=뉴시스]
(8)[서울=뉴시스]이주영 인턴 기자 = 태어난 지 100일된 아들을 둔 엄마가 아이 성교육 잘 시키라며 조언한 동창 친구와 연락을 끊고 싶다는 사연을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5955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