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줍는 형제와 귀머거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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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기후원신청1588-1940
(2)”인도네시아
(3)동티모르는 2002년 인도네시마로부터 독립한 작은 국가임
(4)글로벌 나는 정기후원신청
(5)동티모르, 산골 형제와 누나
(6)동네애들이 돌나르구있음
(7)글로벌 나느 정기후원신청
(8)돌을 모으면 얼마 받아요?
(9)15달러 받아서 나눠요
(10)15달러, 한국돈 만6천원꼴
(11)정기후원신청
(12)’동티모르, 산골 형제와 누나
(13)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우릴 버리고 떠났어요돈 벌 사람이 없어서 제가 돌을 모으는 거예요
(14)8살인데 극한알바중
(15)엄마는 돌아가셨고 아빠는 버리고 도망갔다함
(16)몸에 상처 투성이임
(17)발꼬락때는 기본
(18)”일을 안 하면 오늘 당장 먹을 게 없어요
(19)힘들어도 일을 해야 먹고 살 수 있어요
(20)돌을 날라야 먹고삼
(21)법 나는 정기후원신청
(22)차와서 돌 싣는중
(23)돌던지다가 도로굴러떨어져 다치기밀수임
(24)글로벌 나는정기후원신청 |
(25)동산골 형제와 누나티모르,
(26)포 (86)
(27)우리들이 할 테니까 저쪽으로 가 있어
(28)오늘 네 몫이야
(29)1만6천원받아서 16명이나눔, 일많이한사람이 돈많이가져감
(30)담 나는 경기후원신청
(31)종일 돌나르고 돌모아서 번돈 둘이합쳐 1달러
(32)나는 정기후원신청
(33)일이 끝난 후 집에 돌아가는 형제
(34)옥얼마에요?수수
(35)번돈으로 식량사러옴. 번돈 1달러 다씀
(36)글 나는 정기후원신청
(37)이 정도면 며칠 먹어요?
(38)한번 먹으면 없어 요
(39)이게 한끼임
(40)(동티모르, 산골 형제와 누나
(41)여기서 2시간 정도 걸려요
(42)촬영진이 두시간이지나도 계속걷길래 물어보니 여기서부터 2시간
(43)글로벌 나는 정기적인 신청
(44)ㅏ랍니다. 기타 문의: 1588-1580
(45)집에오니 오밤중
(46)글로벌 나는 경기후원신청
(47)빨리 밥 해먹자
(48)최적의 교재『수능 열기』가 발행되어 시중 서점에서 절찬판매 중입많은 관심 바랍니다. 기타 문의: 1588-1580니다.
(49)ㄴ 정기후원신청
(50)토마지오 18세
(51)18세 누나임
(52)옥수수사온거보고 행복해함
(53)어디가 아파요?
(54)잘 듣못지해요
(55)누나는 귀머거리임
(56)일을 구할 수가 없어요
(57)저 대신 동생들이 돈 버는 게 너무 미안해요
(58)귀머거리인 자기때문에 동생들이 일해서 항상 미안하다
(59)기후원정1588-1940신청
(60)매월 3만 원,여러분의 나눔이 이 어린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61)순식간에 다 먹음
(62)2년전크엄마가 돌아가셨어요리스마스에
(63)그래서 크리스마때가되면엄생각나서 너무 슬퍼요이
(64)바로 자러감.
(65)”정기후원신청
(66)다음날 마침 두형제가 길바닥에 나와있음
(67)ike 동티모르, 산골 형제와 누나
(68)베난시오 8세 / 둘째햇서
(69)추워볕쬐있는 거예요고
(70)오늘은 돌 줍는 일이 없어서 학교 가려고요
(71)오늘은 일이 없어서 학교감
(72)EBS 특별생방송 흔들리는 수능, 대안은 있는가 오늘 밤 10시 45분 위기의 수능, EBS 연계 탓인가?
(73)동티모르는 초등학교까진 무료교육임 학교에서 공짜루 밥도 줌
(74)급식은 몰래 싸가거나 숨겨가는게 금지되어있음.
(75)나는 정기후원신
(76)누 나 는 아 무 것도 못 있을 텐데고우리만 먹는 게 미안해요먹
(77)누나생각에 밥이 안넘어가지만 다먹음
(78)저도 직업이 있으좋겠면 어요돈 벌어서 동생들 교복도 사주고 잘 키우고 싶어서요
(79)그 시각 굶고있는 누나, 귀머거리라서 마무데도 일을 써주질않아서 일을 못한다고함.
(80)학교에서 오자마자 야자나무탐
(81)높이 ㄷㄷ
(82)글로벌 정기후원신청
(83)베난시오 8세 / 둘째만들어서 팔면 한 병에 1달러를 받아요일을어요
(84)코코넛돈으 로오
(85)쌀을사고싶그
(86)코코넛으로 오일 만들면 1달러범
(87)땔감도 구하고
(88)코코넛을 갈아서
(89)나누 참가 후원신청
(90)’호스로 물을 빼내면 기름만 남아요
(91)오일추출중
(92)을 나는 정기후원신청
(93)코코넛 오일 사실래요?
(94)오일판매중
(95)동티모르, 산골 형제와 누나,
(96)돈 없어서 오늘은 못 사
(97)열심히 일했는데 오늘은 돈 없어서 안산다함;;
(98)글로 정기후원신청
(99)곧 우기가 오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00)집에 지붕이없음
(101)보고 싶지만 소용없으니까요한 번도 오지 않았는
(102)아빠
(103)보고싶지만 아빠는 한번도 오지않았다고함
(104)누나가 있정말 다행이에요서누나마저 없었 다면 저 희 살 수 없었을 거예요리어
(105)끼
(106)멍멍이 마른거봐 ㄷㄷ
(107)형제의 하루가시 시작됩니다
(10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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