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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낙연 막아서는 친명…고민정
(2)“총선패배 안간힘”
(3)전경운 기자
(4)입력: 2023-12-11 16:56:33
(5)이낙연 행보에 당내 거센 비판김민석 “전형적 ‘사쿠라’ 노선”
(6)李 “일일이 대꾸할 가치 없어”
(7)김부겸·정세균·이낙연 총리3 총리 연대설 속 각자 행보
(8)이낙연은 ‘탈당’ 이상민 만나고정세균은 이재명과 만남 조율
(1)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이상민 무소속 의원과 면담한 뒤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에 대해 민주당 친명계 의원들의 비판 수위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당 창당을 암시하고 있는 이 전 대표는 물론 김부겸· 정세균 전국무총리까지 이른바 ‘3총리’가 각자 정치 행보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3)11일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이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절망의 탄식이 절로나온다”며 “총선 패배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1)고 최고위원은 이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시사하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는 발언을 거듭한 데 대해 “당의 대표를 지낸 분의 말이 맞나 믿기 어렵다”며 “당을 분열시키는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해선 안 될 일이라고 설득시켜야 할 분께서 오히려 당을 혼란에 빠뜨리고있다”고 비판했다.
(3)김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 전 대표를 겨냥해 “사쿠라 노선”이라는 원색적인 표현을 사용해 맹비난했다. 김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힘을 모아야할 시기에 집중하지 않고 당내 문제에 (비난을)돌리고 이 시대의 과제를 알지 못하는 것이 전형적인 ‘사쿠라 노선’이다. 굉장히 나쁜 정치”라고지적했다.
(1)김 의원은 원래 벚꽃을 뜻하는 일본어인 사쿠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를 ‘변절한 정치인’이라는 의미로 사용한 것으로보인다.
(3)김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경선을 해서 진 분 아닌가. 이건 사실상 경선 불복”이라며 “민주당에서정치하며 총리와 당 대표를 지낸 분이 제3세력을해야겠다고 하는 것은 자기혼선”이라고 말했다.
고민정 김민석 정세균에게도 개털리는 전직 총리 슨상님 ㄷㄷㄷㄷ
야쿠자한테 실컨 이용당한후 쓸모없어지면 팔다리 다 짤려 시장바닥에 굴러다니는 몸뚱아리가 되는게 쪽발이 개들이랑 게이샤의 운명인데 그런 베이직을 설마 모를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