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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계정2·3개월 전
(2)연락 1도 없다가 결혼한다고 청첩장오면 그냥 축하한다는 문자나 보내주면 됩니다 여유되면 축의금도 보내줄수 있는거고. 내 연락처를 갖고있다는건 그 친구와 오래전의 작은 추억이라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당시에는 즐거웠을것이고 각자의 인생을 살다보면 서로 소홀해질수도 연락이 뜸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공감대도 줄어서 연락하려고한들 서로가 뻘줌해서 망설이는경우도 있겠지요 전 아주 오래전의 작은 인연이라도 수년이 흘러 경조사 연락받으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생각하고 축하할일은 축하해주고 슬퍼할일은 같이 슬픔을 나누는게 도리라 생각되네요 정말 돈을 목적으로 잊혀진지 오래된 친구에게까지 연락을 할정도라면 그만큼금전적으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있으리라 생각합니다.드넓은 우주의 먼지같이 작은 지구에. 한국땅에 옹기종기.. 140억년의 우주역사속에 고작 100년 사는데 다들즐겁게 사시길..
(3)1.4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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