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에 생긴 수인카페에 가본 DC인의 후기

(1)겉바속촉 미니 붕어빵 출시!!
(2)아메리카노 2000원 1000
(3)리보리가겠다
(4)미니 붕어빵 출시
(5)향기나는 5
(6)향기나는 카페에 다가오자 입구에서 허스키 옷을 입은 퍼슈트, 실드 님
(7)이 마중을 나와 계십니다.
(8)겉바속촉 미니 붕어빵 출시!
(9)오후 3시까지
(10)아메리카노 2000원 1000원
(11)사계절 별미
(12)미니붕어빵 출시
(13)앞 사람이랑 주먹 부딛치기 해주시길래 부러워서
(14)주먹을 내밀었더니
(15)가위바위보로 종목을 바꾸시더라구요…
(16)지하로 내려가는 입구는 생각보다 평범해요
(17)그냥 지하에 있는 앤틱한 카페 느낌?
(18)상한 콜라보레이션!!
(19)엇 그런데 메뉴판이…?
(20)핸드드립 원두
(21)모미지님은 불참하셔서 헤드 부분만 왔자고 하네용.
(22)모미지공…어째서 목만 오신것이오…
(23)그리고 대망의 세희 다키마쿠라!!
(24)이건 올해 초에 예구가 끝나서 못구하는 상품인데
(25)그리고 오늘 오신 티거님과 맛냐님!!
(26)원래 저번달에 오시고 오늘은 안오실줄 알았는데
(27)기쁜 오산이었어요!!
(28)너무 행복해서 죽을거 같다고 했더니
(29)만수무강하세요. 라고 말해주셨어용
(30)아무튼 꿈같은 하루였답니다.
(31)다음에도 비슷한 이벤트를 하게된다면 또 올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