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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해병 순직에 임성근 ‘부하
(2)탓’ 진술서…”지시 잘못 이해”
(3)입력 2023.12.07. 오전 5:03 수정 2023.12.07. 오후 1:23기사원문
(4)오연서 기자
(5)(1) 가가가가
(6)당시 해병대 1사단장 군사법원 진술서 최초 공개
(7)“수색 압박” 장병들 진술과 배치…대대장에 책임떠넘겨
(8)지난 7월19일 오전 경북 예천군에서 호우 실종자를 수색하던 채아무개 상병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을 당시 다른 해병대 동료의 모습. 연합뉴스
(9)호우 피해 실종자를 수색하다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이 순직한 사건과 관련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수중 수색을 하지 말라는 자신의 지시를 현장 지휘관들이 잘못 알아들어 생긴 일”이라며 책임을 부하에게 전가하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6767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