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게임업계 ”사상검증·성인지감수성” 실태조사 추진

(1)사설/칼럼
(2)’여성신문
(3)[단독] 게임업계 ‘사상검증·성인지감
(4)수성’ 실태조사 추진
(5)입력 2023.12.07. 오후 7:22 수정 2023.12.08. 오전 9:44 기사원문
(6)박상혁 기자 TALK
(7)1) 가가
(8)내년 게임업계·이용자 실태조사에 관련 항목 조사 추진
(9)전문가 논의 후 최종 확정
(10)손가락 모양으로 ‘남혐 캐릭터’ 논란이 불거진 메이플스토리 엔젤릭 버스터 리마스터 영상 일부.

(1)게임업계 여성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향한 남초 온라인
(2)커뮤니티의 집단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중단했던 게임 이용자들의 성인지감수성과 종사자들의 사상검증 피해 실태조사를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콘진원은 7일 여성신문에 “내년에 진행할 게임 이용자실태조사에서 게임 이용자들의 성인지감수성을, 게임업계 실태조사에서 종사자들의 사상검증 피해를 묻는 문항을 추가하고, 사상검증의 경우 심층 인터뷰를 통한 질적 조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전문가 회의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