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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집단
(2)성행위 술집’…10만원 내고 줄줄이
(3)입력 2023.12.07. 오후 3:53 수정 2023.12.07. 오후 5:32 기사원문
(4)1 조연우 기자
(5)1) 가가
(6)20대 커플부터 50대 부부까지 주말 문전성시
(7)핼러윈 날, 남녀 120명 ‘난교 파티’ 참여해
(8)가게 내부에 기념 사진·방문 기록 남기기도
(9)경찰 “방문객 처벌 못 해도, 업주 처벌 가능”
(10)경기도 한 모텔촌에 위치한 커피숍이 낮에는 정상 영업하고, 밤에는 집단 성행위를 하는 유흥주점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0월부터 이중 영업을 시작한 해당 유흥주점 업주는 같은 달 핼러윈 행사를 열어 약 100명 이상 남녀를 모집해 난교 파티를열기도 했다.
(11)스와핑 클럽으로 확인된 건물 외부/ 조연우 기자
10만원내고 드가서 구경만해도 개꿀잼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