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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벨탑 건설현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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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기 고양시의 1200가구 규모 신축 아파
(2)트 공사 현장에선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다양한 언어가 들려왔다. 조선족작업반장은 팀원들에게 손짓과 몸짓으로 철근매듭짓는 법 등을 설명했다. 전체 근로자 800여 명 중 외국인 근로자는 절반을 차지했다. 현장 관계자는 “공장마다 팀원 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공사 기간이 길어지고 마감도 정교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한숨을 지었다.

어????

바벨탑이 저렇게 무너졌다고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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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울지말자 2023-12-02 03:33:28270
(2)근데 저거 진짜임 최근까지 해봤는데 내국인은 잘
(3)해놓는데 외국인은 괜차나요 이러면서 많이 건너뜀이동
(4)ㅋㅋㅋ [1]
(5)+ 추천 R 답글
(6)자네누구인가 2023-12-0251269:07 1
(7)베스트 2
(8)그럼 작업 상황을 이렇게 만든 윗대가리부터 조져
(9)야지 [12]
(10)+ 추천 답글
(11)호형모야 2023-12-02 14:53:046 70
(12)현장직인데, 현장 자체가 최저가입찰로 따는 현재시스템으로는 단가낮추려면 어쩔수없음 전기쪽인데,아파트는 특히 그게 너무심해서 한국인 단가는 너무 높아서 맞추기힘듬.. 이미 골조배관하는 사람들은 전부 중국계 한국인이고 그나마 직영이나 몇명한국사람쓰지 잡일담당은 베트남 조선족쪽 사람 쓸수밖에 없는게 현실임 [9] 이동
(13)아파트를 값이 천정부지로 뛴걸 생각하면, 그냥
(14)최대한 남겨먹기위해 부실한 아파트를 짓는다는 결론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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