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한테까지 버림받은 여초커뮤니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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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독] 넥슨 정부 부처까지…복지부 ‘집게손가락’ 포스터 두고 논란
(3)무명의 더쿠 | 16:46 | 조회 수 21829
(4)[데일리안 =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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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
(2)3 의사과학자 콘퍼런스’ 포스터에서는 이러한 손 모양을한 여성 이미지를 사용했다.
(3)해당 포스터에서 가운데 여성 이미지는 현미경 아래 있는 알약을 보면서 집게손가락을 하고 있다. 언뜻 보면 알약을 가리키는 것처럼 보이나 엄지와 검지를 동시에 내밀었다는 점에서 도마위에 올랐다.
(4)이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해당포스터는 복지부가 제작한 포스터가 아니다”라면서 “이행사를 보건산업진흥원이랑 같이 한 거라 그쪽에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5)그러면서 “(알아보니 포스터를) 산하기관에서 외주업체로 맡겼었는데, 고의로 (이런 손 모양을) 만든 건 아니었던 걸로 파악됐다”며 “현재 배포한 포스터에 대해 회수조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6)다만 일각에서는 실제 복지부가 포스터를 제작하지 않았더라도 상위 기관으로써 검수를 철저히 하지 않아서 벌어진 일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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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위 공무원 A씨는 “최근 이런 혐오 표현 사례가 불거져
(2)논란이 되고 있음에도 정부 부처에서 이런 포스터가 나왔다는 건 문제”라며 “해당 포스터의 손 모양이 실제로어떤 의미를 지니든 간에 정부는 항상 보수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일 필요가 있다. 공무원들의 안일한 업무 자세를 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3)복지부 관계자도 “(복지부가) 검수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77122?sid=102

(대충 정부포스터 논란때문에 수정했다는 내용)

자 그럼 우리 아줌마들은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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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무명의 더쿠 17:31
(2)저게 문제란 인간들은 엄지 검지 잘라 씨발아
(3)393. 무명의 더쿠 17:31
(4)그냥대한민국 망하자
(5)394. 무명의 더쿠 17:31
(6)이딴 나라니까 도태되는 중인거야 출생률 0 되어도 정신 못차리고염병할듯 국가 수준봐 어떤 미친 정부가 안티페미니즘하냐
(7)395. 무명의 더쿠 17:31
(8)염병을 떨어라
(9)396. 무명의 더쿠 17:31
(10)ㅅㅂ 아무 관심도 없는 크기에 왜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야 미친
(11)397. 무명의 더쿠 17:31
(12)진짜 나라 전체가 미쳤구나, 여성들 떠나라고 고사 지내는 중이네
(13)398. 무명의 더쿠 17:31
(14)아니 이정도로 여기저기서 저…손이 나온다는 거는 근본적으로 문제제기하는 인간들이 피해망상정신병자들이고 저 손 모양이 인류 보편적으로 다양한 종류의 손동작을 취하는 과정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형태라는 것을 이해할 때가? 된 것 아닌가? 진짜 병신들만 모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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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신들 저게 그렇게 거슬리면 걍 니들 손가락을 자르라고
(2)343. 무명의 더쿠 17:23
(3)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나라가 거대한 작은고추트라우마임
(4)개븅신같음 말 들어주고 있는 담당자 이름도 다 까라
(5)344. 무명의 더쿠 17:23
(6)아 진짜 왜 저래. 인셀들 땜에 일반인들 다 검지 자르고 살아야겠네
(7)345. 무명의 더쿠 17:23
(8)……?? 이걸 진짜 진지하게 받아들인다고…..??
(9)346. 무명의 더쿠 17:23
(10)진짜 세상이 날 속이는거 같아… 아니 아무도 조롱한 사람이 없는데대체 저 정병 인셀들이 혼자 발작하는걸 왜 진지하게 들어주는거야?아니 먹금좀 하라고 미친
(11)347. 무명의 더쿠 17:23
(12)인셀민국 어디까지 추락할래..
(13)348. 무명의 더쿠 17:24
(14)단체로 정신병 걸림? 그냥 손가락 잘라라 어휴
(15)349. 무명의 더쿠 17:24
(16)진짜 병신대잔치
(17)350. 무명의 더쿠 17:24
(18)이런 나라에서 누가 자식낳냐 정부까지 사상검증 검열에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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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무명의 더쿠 17:18
(2)소추맨들 열심히 챙겨줘~ 여성들은 탈출할께~
(3)292. 무명의 더쿠 17:18
(4)애초에 여아캐릭터 겨드랑이랑 팬티 보려고 느리게 재생하는 변태들말을 왜 들어주는거임
(5)293. 무명의 더쿠 17:18
(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잘 돌아 간다
(7)294. 무명의 더쿠 = 287덕 17:18
(8)이게 전세계가 아니라 한국에서만 이지랄난게 코미디 이거 외국애들한테 들려주면 엥????? 이런 반응 나온다는게 안웃음포인트임ㅋ 인터넷개진상 이야기를 왜 들어줘 넥슨 야근길만 걸어
(9)295. 무명의 더쿠 17:19
(10)나라 반 나눠서 살자 제발요 씨발 도대체 단체로 가스라도 흡입했냐고
(11)296. 무명의 더쿠 17:19
(12)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검지랑 엄지쓰면 뒤지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13)297. 무명의 더쿠 17:19
(14)아 좀 작작해라 진짜
(15)298. 무명의 더쿠 17:19
(16)진짜 미친거 같아 걍 본인 검지 잘라라

예상을 저버리지않고 발작중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