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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개월 전
(2)충청도 사람2입니다.
(3)애초에 살려줄 생각이였으면 충청도 사람이라면
(4)온몸에 공구리를 쳐도 입은 안막습니다.
(5)3 1.8천 ㅁ
(6)헐 부산 36년 토박이인데…살려줄줄 알았는데 빠트려서충격먹었어요. 겁줄려고 입박고 그런줄 아랏지… 말투가친근한데
(7)말투가 친근혀..? 저게..?
(8)진작에 끝장내겠다는 말투인디 저거슨 ㅋㅋㅋㅋ
(1)•10개월 전(수정됨)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지나가던 서울 사람입니다.
(3)안쓰러워 미치것네 하면서 풀어줄 줄 알았습니다.
(4)계속 지나가겠습니다.
(5)3 3.5천
(1)• 10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난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3)이 말은 충청도 사람이 극대노 했을시에만 나오는 말입니다. 이 말듣고
(4)끝났다 생각했습니다
(5)3 1.4만 ㅁ
(6)10개월 전
(7)ㄹㅇ임..
(8)•10개월 전
(9)1차 경고 : 아.. 이건 경우가 아닌디
(10)부산사람인데 난 저거 보면서 “봐줄려고 저러나?” 싶었음 ㅋ”근데 왜 콘크리트가 ‘이미’ 굳어있지?” 의아하긴 했음
(11)3 1.6천 ㅁ
(1)10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경기도 사람입니다. 모래하고 비율 잘 맞췄냐는 첫 대사부터
(3)“농담하는거 보니 겁만주고 살려줄겠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4)•10개월 전(수정됨)
(5)대전사람입니다. 농담이 아니고 진짜 모래하고 비율이 잘맞는지
(6)확인하는 비즈니스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미 죽일까 살릴까
(7)고민하는 단계는 지났고 실행하는데만 집중하는 단계인거죠.
(8)청주사람인데 ㅇㅈ ㅋㅋㅋㅋㅋ 이미눈돌아간
(9)청주사람이구요 ㅋㅋㅋㅋ 이미 저 대사 듣고 언제 빠트리지? 이생각만함
(1)•10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와 진짜 타지 분들은 봐줄거같이 느껴지는구나
(3)(저 형님은 무슨 잘못을 그렇게 했을까 조마조마하며 본 충청도인)
(4)• 10개월 전
(5)경상도나 강원도는 죽일 거면 살의 품기 한참 전부터 이미죽일듯이 화내고 그래도 안되면 죽이니까 알기 쉬운데 저건어려운 듯. 다른 지역이었으면 화 풀고 저녁에 소주 한잔 하는분위기인데.
(1)10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진짜 경상도사람은 이장면봤을때
(3)살려주는줄 알아요ㅋㅋㅋ
(4)3 5.6천 ㅁ
(5)살려주는 빌드업인줄 알았는데 충격먹었었지ㅡㅡ
(6)• 10개월 전
(7)그게 나임ㅋㅋㅋㅋ 아니 왜 죽이냐고ㅋㅋㅋㅋ
(1)10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TV에서 백종원 화낼때가 그냥 화내는게 아니라 죽이고 싶을 정도의
(3)3 1.6만
(4)ㅅㅂ ㄱㅋㅋㅋㅋㅋㅋㅋ
(5)와 그랬구나
(6)약간 서울패치 진행중이라서 그런듯 ㅋㅋ
(1)• 11개월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투리 자체가 서글서글해서 괜한 희망 갖게하네ㅋㅋㅋㅋ
(3)10개월 전
(4)실제로 충청도 사람이니께
(5)사투리 쓰잖슈
(6)백종원이 사람 죽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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