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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회 운영위, 대통령실 불참 속 30분 만에 산회
(2)입력 2023.12.06. 오후 1:55 수정 2023.12.06. 오후 2:03 기사원문
(3)박윤수 기자
(4)1) 가가
(5)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
(1)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산적한 대통령실 현안에 대해 국민을 대신해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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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위해 운영위 개회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회의를 운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3)운영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법에 따라 운영위원 16명이 개회를 요구했지만, 오늘 아침까지 운영위 개회 공지는 없었고, 대통령실 관계자도 운영위에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4)이어 “국회법에 따른 정당한 개회 요구에도 회의 운영을 하지 않은 윤재옥 운영위원장은 사과하고, 운영위 정상화를 약속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앞서 민주당은 2030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와 잇따른 정부의 전산망 장애,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을 묻기 위해 대통령실을 상대로 운영위 현안 질의를 요구했습니다.
(6)하지만 오늘 운영위 회의는 여당에서 국회 운영위원장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간사인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 2명만 참석한 가운데 30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1664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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