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ㅊ상간으로 발칵 뒤집힌 호주

ㄱㅊ상간으로 발칵 뒤집힌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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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48살 베티 콜트(Betty Colt)는 자신의 친아들인 16살 바비(Bobby)와근친상간 죄목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2)더욱 놀라운 것은 베티 콜트가 낳은 아들 바비는 그녀의 친아버지와 근친상간으로 낳은 자식이라는 사실이다.
(3)호주 검찰은 콜트와 바비의 유전자 DNA를 검사한 결과 그녀가 오래 전 친아버지와 관계를 맺은 뒤 낳은아들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4)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호주 사회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
(5)베티 콜트는 근친상간 혐의를 받기 전인 지난 9월 자신의 아들인 바비와 빌리(Billy, 15)를 양부모로부터납치한 죄로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재판을 받고 있는중이다.
(6)베티는 현재 12명의 자녀들을 두고 있는데 이 자식들은 모두가 가까운 친인척과의 근친상간으로 낳은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7)베티의 부모가 서로 친남매지간
(8)누나와 남동생이 근친상간을 하면서 7남매를 낳았고 그중에 넷째이자 이 기사의 주인공인 베티는 자기의 막내동생과 결혼함그리고 자기의 아빠이자 엄마의 동생인 인간과도 잤잤하면서 바비 등 12명의 자식들을 낳음
(9)더 찾아보니 이런식으로 근친이 5대째 계속되고 있다고함 베티의 자식들은 유전병도 있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불안정한 상태라고
(10)ㅋㄱㄱㄱㄱㄱ…
(11)너무 헷갈려서 그려봄ㅋㅋㅋㅋ [2] 이동
(12)반대 R 답글
(13)탕수육대짜 2023-12-04 18:49:29
(14)내가 문해력이 떨어졌나 글이 잘 안 읽히네 [4]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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