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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사 후배 여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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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마트 – bs
(3)싹싹하고 붙임성 좋은 20대 여직원 버스 정류장에 서
(4)있길래 아는척할라고 하는데
(5)”아 병x 옆에 와서 말시키면 시체 썩은 내나고
(6)얼굴 빻았는데 볼 때마다 좋다고 쪼개서 핵소름!!!와미친 새X
(7)지 일도 못해 욕처먹으믄서 카x 존x한다니깐~~~ㅆㅂ 어휴
(8)듣다 보니 내 얘기더라
(9)조용히 뒤돌아 택시타고 갔음
(1)수의사.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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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31 좋아요 3
(3)이마트 bs
(4)앞에서는 정말 착해서 더 충격 ㅜ
(5)05.31 · 좋아요1
(6)공무원 • I!!
(7)이마트·bs
(8)잠이 안 올것 같아 ㅜ
(9)05.31 · 좋아요
(10)새회사 니세
(11)정말 당황스러웠음
(12)법무법인태평양 – il
(13)저녁 맛있는거 챙겨먹어 ㅠ
(14)05.31 · 좋아요 2 ㆍ 대댓글
(15)고마워 소주가 달것 같아
(16)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걍 평범함 이쁘지 않음 ㅜ
(18)05.31 좋아요
(19)해양환경공단 .j
(20)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뒷다마를 대놓고 들으니 나도 ㅅㅂ이 나옴
(22)■ 좋아요1
(23)근데 시체썩은 냄새는 ㄹㅇ….너무하네 ㅋㅋ무슨
(24)님 좀비나 라플레시아세요?
(25)롯데정보통신·정신·
(26)선생님 맛있는 저녁 드십쇼…
(27)05.31· 좋아요1
(28)계속 생각나네 시체썩은 냄새… 휴
(29)05.31 · 좋아요 1
(30)공무원 • lil
(31)자작이라고 말해줘….
(32)팀장이 신입이라고 잘 챙겨주라고 해서 챙겨준다고
(33)챙겨줬을 뿐인데 너무 충격이 크네.. 내가 못
(34)생겨서 그런건가??
(35)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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