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기자를 보고 이재용이 한 행동

아이폰 쓰는 기자를 보고 이재용이 한 행동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딸 졸업공연에 나타난 재드
(2)면전에서 기자가 셔터를 난사하자
(3)이 부회장은 부드러운 어조로 “아이, 찍지마세요”라고
(4)말하며 기자와 어깨동무를 하며 앞으로 걸었다.
(5)이어 “갤럭시 하나 줄게요.
(6)S6, 노트, 엣지 중에 하나 고르세요”라고 말했다.
(7)기자는 장난 반, 진담 반으로 “엣지요”라고 응대했다.
(8)그러자 이 부회장은 화이트와 골드 중에 색상을
(9)고르라고 했다. “골드”라고 대답하자 그는
(10)”통신사는 SK, KT, LG 중에 뭐 써요?”라고 질문했다.
(11)”SK입니다”라고 대답하자 이 부회장은 혼잣말로
(12)”엣지, 골드, SK”라고 말했다.
(13)엣 콜.슬
(14)엣.골.습
(15)이 같은 짧은 대화가 오갔을 무렵 이 부회장의 차량이
(16)세워진 주차장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삼성 관계자로보이는 남성에게 “엣지, 골드, SK”라고 말했고
(17)그 남성은 이 부회장의 차량인 체어맨 트렁크에서포장지로 싸여진 작은 상자를 꺼내 이 부회장에게전달했다.
(18)갈색
(19)이 부회장은 그 상자를 내게 건네며
(20)”갤럭시예요.이거 써요”라말하고 차량에 올랐다.고
(21)상자안을확인해보니 갤럭시S6엣지 골드 플래티넘이다.
(22)이재용이차트렁크에 갤럭시 시리신제품 전종을즈
(23)통신사가별로있다는고게사실임밝혀졌다.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