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yul._.hee 안녕하세요 율희입니다.
(2)오늘은 여러분들께 조금은 무거운 얘기를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 마음이 안좋지만,
(3)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직접 전하고싶어 적어내려가볼까 합니다.
(4)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5)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하였습니다.
(6)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
(7)희 두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있습니다.
(8)현재 아이들은 많은시간 고민한 끝에
(9)현실적인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10)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11)여러분들께서 응원해주신만큼 이 소식이 갑작스럽고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12)하지만 많은 대화끝에 서로의 행복을 위해 내린
(13)결코 쉽지많은 않았던 선택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14)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지고있으니,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5)minhwan12 안녕하세요 민환입니다.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네요.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의견을 모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합니다.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6)살림 23세 주부의 커리어우먼이 된 장진출만나다.살림
(17)직장 라이프
(18)너 브이로그 올렸잖아.
(19)살림 제주 발키리어 요인이 된 절찬을 만나다
(20)보고로 생긴거야!
(21)살림 자세 주부 커리어우먼이 된 절친을 만났다.
(22)직장생활을 안 해봤으니까
(23)살림 커리어우먼이 된 점과 개입하여
(24)”걱장생활
(25)드라마에서 배웠어요.
(26)살림 23세에 요인이 된 절친을 만들
(27)바쁜 일상 속 FFLINE
(28)도시 여성의 삶
(29)살림 23세 주부 2회 커리어우먼이 된 점심을 만나다.
(30)’뭘 모르네
(31)그게 로망이야?!
(32)살림 23세 주부들의 커리어 우인이 된 절친 출간하는
(33)음아는 쉬는날이
(34)살림 23세 주부 커리어우먼이 된 절친을 만나다
(35)누군가 독박 육아를 해야만 휴가
(36)살림 2005년 19 귀리어 우먼이 된 장친을 만나다
(37)직장인들은
(38)불금이 있잖아
(39)살림 2시 전부 커리어우먼이 된 절친을 만나다
(40)살림 23세 주부 커리어우먼이 된 정책을 만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