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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앞으로 다시 느끼기 힘들다는 분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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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울 신정동
(2)서로 얼굴도 모르던 아파트 주민들끼리도
(3)도 바지락칼국수
(4)| 16강전후 확정시 6월15일 2002명의의 바지락 :한국축구의 입원 입니다
(5)한국축구 55 마지막 경 우수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6)|주차장 입구 |
(7)장사 걱정하던 음식점 사장님들도
(8)서울 신림 7동 난곡지구
(9)달동네에서 무더운 여름을 보내던 주민들도
(10)나라를 지키던 국군장병들도
(11)해병대 붉은악마들도
(12)장례식장의 상주도 슬픔을 잠시 잊고
(13)월드컵 행성은 세계에서 코리아로
(14)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15)교회에 모인 교인들도
(16)서울 조계사
(17)사찰에 모인 신도들과 스님들도
(18)서당의 훈장님도
(19)중국집의 손님들도
(20)결혼식날의 신부와 하객들도
(21)지하철의 승객들도
(22)병원의 환자와 보호자들도 잠시 아픔을 잊고
(23)미팅 자리에서도
(24)도쿄 신주쿠 거리에서도
(25)우리나라에서 근래 다시에월드컵을 개 어렵겠지만최하기도4강 신화가 다시 일어나더라도령시 들 국가관이의나 공 동 체 의 식이이유불문, 집단 주 분위기에서의적인많이 해서,아마 다시는 당시와 같은 만의축제는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다.지역, 정 치성향, 종 교 모든 것 초월하고을모두가 하나된 순간은 광복 이후로6월 분위2년의 기 가 유 일 하다.분위기의몸소 체를 험 한세대들은 충분히 자부심 느낄만하다.교과서 록 역사적될분인 위 기 니까낭 만 시대의
(26)설
(27)민
(28)변화
(29)4000
(30)200
(31)저당시
(32)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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