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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내용은 유영철의 하나뿐인 아들을 찾
(2)아 현재의 근황을 알아보기 위한 코리아데일리의 취재진에 의해서 유영철의 전부인 황모씨가 비구니 스님이 되어 현재충청도 한 암자에서 남편의 손에 희생당한 영혼을 매일 달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 엽기적인 살인마 유영철과 같이 살았던 부인은 불교에 출가 스님어 억울한 명복 달래
(4)이러한 황모씨가 언론에 등장한 것은 유영철의 사건이 만천하에 공개가 된 이후그녀가 살고 있는 서울 봉천동의 집으로당시 기자들이 찾아 갓을 때 황씨는 “제발아들만은 모르게 아들이 눈치채면 안되니제발 찾아오지 좀 마세요.”고 하소연한 것이 알려지면서 유영철에게는 부인과 아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됐다.
(5)그 이후 한 때 종척을 감췄던 유영철씨의전 부인 황씨는 계속해서 밤잠을 설쳤으며 남편인 유씨의 살인 행각을 자신이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11살짜리 아들이 혹시눈치채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6)황씨는 이후 아들을 뉘해 온갖 굿은 일을하면서 아들을 애지중지 키웠고 아들이군대를 제대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그동안결심해왔던 불가에 출가할 것을 결행에옮겨 비구니 스님이 됐다는 것.
(7)황씨의 한 측근은 “사건 당시 유씨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고 간간이 황씨와의 결혼사실 등 지난 행적에 대해 보도가 되어 당시에는 아들이 자신의 아버지가 그런 끔직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을 모르고현재도 모르고 있다”면서 “황씨는 남편은비록 끔직한 살인마이지만 자식만을 귀하게 키운다는 생각에서 직장에 나가 밤 9시나 되어야 돌아오는 탓에 낮에 혼자 집
(8)에 있는 아들의 눈과 귀를 막기기 위해 노
(9)력을 해왔다”고 전했다.
(10)그러나 기자들이 자꾸 자신을 찾아오자
(11)당시 한 기자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12)보내와 “당신들 때문에 난직장까지 그만
(13)두고 서울 떠납니다”며 지방행을 선언했
(14)이후 강원도에서 아무도 모르게 생활을
(15)해온 황씨는 아들이 다 커고 난뒤에 전 남
(16)편이지아이의 아빠인 유영철에 의해만
(17)무살참하게된 영혼을 위해 불가에해가
(18)출가를 결심했고 속초에 있는 한 사찰을
(19)통해 머리깍고 비구니 스님이 된 그녀를
(20)는아무도 모르게 유영철의 손에 무참하
(21)게 죽음당을영혼들의 명복을 빌고 있한
(22)코리아데일리는 충청도 한 사찰에 머물고
(23)있는 황전화를 걸어 인터뮤 요청씨에게
(24)을 했으“나모아무것도아들이 기자르는
(25)들이왔다 사는실만궁금증을 가질 수으로
(26)있고만아빠일유씨 범행 사실을 알게인
(27)될 경우큰상처가될 것”“그냥 이이라며
(28)대로아무도르게지내내 놓아달라
(29)우리모자에닥친 시련이 너무나 컸고게
(30)또 이젠많은세월이흘렀기잊고 싶고에
(31)내가 지금 수 있할것는전 남편에게 살
(32)해를 당한억울영한혼명복을에게빌면
(33)서 용서를구하일다”고취재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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