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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국 유학생 프랜다 씨는 “KTX와 같은 기차와 지
(2)하철에 비해 버스는 영어 등 외국어 안내가 부족해 이용할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다”며 “서울 시내에 있는 여러 고속버스터미널 중 어디를 이용해야 할 지 몰라 헤맸던 적이 여러번”이라고 경험을 말했습니다.
(3)서울에서 요가강사로 활동 중인 러시아 출신 마리나 씨 또한 “서울 등 수도권은 인터넷이나SNS에서 영어 외에 다른 언어로 된 여행정보를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지만 지방 중소도시는 그렇지 않다”며 “자료나 정보도 대부분이 같은 내용들로 다양하지 않다”고 꼬집었습니다.
근데 여긴 한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