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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비자가 미국 약을 구매하면 한국에서 배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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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여 개의 로봇이 영양제 재고 창고 위를 분주히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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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층이 쌓인 7만여 개 상자를 살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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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택배에 담을 물건을 찾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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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경진 CJ대한통운 CBE 운영팀장
(2)오토스토어 도입 후 공간 활용은 4배 높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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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경진 CJ대한통운 CBE 운영팀장
(2)일 처리 물량은 3만 박스에서 4만 박스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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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장된 영양제가 향하는 곳은 일본과 호주, 싱가포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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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국경택배 CBE : Cross Border Ecommerce
(2)이곳의 소비자들이 주문한 물건은 미국 영양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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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국경택배 CBE : Cross Border Ecommerce
(2)보다 가까운 한국에서 대신 재고를 배송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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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국경택배 CBE : Cross Border Ecommerce
(2)일명 ‘초국경 택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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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민관성 CJ대한통운 CBE 사업개발팀장
(2)더 빠른 배송으로 물건을 받아 보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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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로벌 ‘초국경택배’
(2)시장 규모 (건)
(3)(사용금지원
(4)2018년 43억
(5)팬데믹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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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로벌 ‘초국경택배’
(2)시장 규모 (건)
(3)2018년43억
(4)2019년57억
(5)2020년
(6)2021년
(7)2022년
(8)2023년193억
(9)’초국경 택배’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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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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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국경 택배로 물건을 받아볼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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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관세와 안전성 문제로 소비자에겐 반입이 허용되지 않고 있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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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만 1월부터 사업자에게 판매하는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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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송이 가능하게 규제가 완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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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앞으로 소비자들의 직구로까지 확대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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