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시집 보낼 사윗감 정해놨다는 한혜진 엄마

(1)잘봐 엄마
(2)주걱끼리 절대 안 부딪히지?
(3)(저 철부지…)
(4)미운 혜진 모녀의 고추장 대접
(5)시집 안 가면 50이 돼도철안 들어
(6)미운 혜진 모녀의 고추장 대첩
(7)하긴 할 거야… 10월 10일…
(8)2033년 ㅎㅎ…
(9)미운 혜진 모녀의 고주장 대접
(10)명짧으면 그때 난 없겠네?
(11)시집 빨리 가란 이야기지!!!
(12)보녀전쟁 재벌
(13)결혼 혼자서 해…?
(14)’내가 만들어줘!!”
(15)혜진 모녀의 고추장 대첩
(16)50화) 밤 10:20
(17)시골에 장가 못 간 사람들 많아
(18)시골장가 못 간 사람들 많아에
(19)하나만들어줄까?
(20)착한 남자들 많은데…
(21)혜진 모녀의 고주장 대접
(22)다시 평화
(23)주유소 그 남자도 진짜 착해
(24)엄마가 점찍어둔 주유소 총각?!
(25)총각이주유소
(26)보더우집 굴뚝리니
(27)어머님 큰일 난다고…
(28)테이프 사다가 다 막아주고…
(29)(사윗감으로 딱인데…)
(30)나도 착한 남자 좋아해
(31)좋자 아해나도 착남한
(32)그런데 나도취향이게 있잖아란
(33)너 취향이라는 게 있긴 있어?
(34)왜팅킬(?)이야 가족끼리aaa
(35)예의바른 주유소 총각은 ㅇ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