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해리포터) 해리가 여자였다면.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ㅅㅍ) 포갤에 재업하는 해리가 만약 여자였다면ㅋㅋㅋㅋ
(2)조회 11563 댓글 36
(3)갤로그가기 + 크게
(4)”자네가 만약 릴리 에반스를 사랑했다면, 정말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했다면, 자네 앞에 놓인 길은 분명하다네.”
(5)”무슨… 무슨 말씀이시죠?”
(6)“자네는 그녀가 어떻게, 그리고 왜 죽었는지 알고 있네. 그러니 그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게. 내가 릴리의 아이를 보호하는 것을 도우란말일세.”
(7)“그 아이는 보호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둠의 마왕은 사라졌습니다.”
(8)”어둠의 마왕은 돌아올 것이고, 그때는 그 아이가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될 걸세.”
(9)”그리고 무엇보다,”
(10)”해리는 딸이라네.”
(11)”제가 기르면 되나ㅋㅋ?”
(12)덤블도어는 등골이 오싹함을 느꼈다.
(13)”포터! 쑥 우려낸 물에 수선화 뿌리를 갈아 넣으면 뭐가 되지?”
(14)”전 모르겠는데요.”
(15)”쯧쯧….쯧..확실히 이름값을 못하는군. 다시 한번 해보자. 포터, 위석을 찾…
(16)으려면어디를 봐야하지?”
(17)”모르겠는데요.”
(18)”넌 오기 전에 책도 한번 들춰보지 않았니? 포터, 투구꽃무리와 투구꽃의
(19)차이는 뭐지?”
(20)”모르겠어요.”
(21)스네이프가 해리에게 날카롭게 말했다
(22)”네 솔직한 태도 때문에 그리핀도르가 50점을 받게 될 것이다. 포터.”
(23)다일그러진 냄비의 약물을 뒤집어 쓴 네빌은 갑자기 팔다리에 온통 성난
(24)빨간종기들이 돋아나자 아파서 끙끙거렸다.
(25)스네이프가 요술지팡이를 한번 휘둘러 그 엎질러진 약을 치워 버리면서
(26)무서운어조로 말했다.
(27)”멍청한녀석! 불을 끄기 전에 고슴도치 바늘을 넣은 거 아니냐? 이 녀석을
(28)병동으로 데올라가라.” 스네이프가 시무스에게 내뱉듯이 말했다.리고
(29)그리고는 네빌 옆에서 실험하고 있던 해리와 론에게로 돌아섰다.
(30)”너, 포터, 그 녀석에게 왜 바늘을 넣지 말로고하지 않았어? 하마터면 다칠
(31)뻔 했잖아!위험을무릅쓴 용기를 보여줬으니 너 때문에 그리핀도르는 또
(32)50점 추가야.”
(33)론이 냄비 뒤에서 해리를 발로 툭 치며 소곤거렸다.
(34)”야, 저새끼 뭐 잘못먹었냐?”
(35)”그러면 그 녀석은 그녀석은 끝내 죽어야만 하나요?”
(36)볼드모트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죽여야만 하네스네이프. 그게 핵
(37)심이지.”
(38)”저는….요몇 년간줄곧….그녀를 위해 그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고
(39)생각했습릴리를니다.고위교수님은해서요.그 아이가적당한순간에
(40)죽을 수 있게하려지금그를껏보호해 오셨다는 말씀입니까?”
(41)”너무놀라지 말게 세베루스 지금껏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 걸
(42)자네가 지켜보았는데 그러는건가?”
(43)”당신은 저를 이용하셨군요.”
(44)”그게 무슨 뜻인가?”
(45)”널 죽이겠단거다 시발로마.”
(46)”이거 참으로 감동적이군, 세베루스”
(47)덤블도어가 진지하게 말했다.
(48)”결국, 자네는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나보군?”
(49)”그 녀석을요?”
(50)스네이프가 소리쳤다.
(51)”익스펙토 패트로늄!”
(52)그의지팡이내려앉더니 한달음에 교장실패트로는날아가는 것을누스가덤블도어해지자,눈는 물 이끝에서은빛 해리가 치솟았다. 그것은 교장실 바닥에
(53),가로질러 창밖으로 뛰어나갔다. 덤지켜보았다. 이윽고 그것의다시 스네이는프 쪽으로 고 개를득 고 여 있 었 다.
(54)블도어
(55)은빛 광채가 희미돌렸다. 그의 두 눈에
(56)”언제부터야 이 변태새끼야”
(57)”항상 그랬습니다.”
(58)해리는 헤르미온느의 지팡이를 치켜든 채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혀가 굳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눈 부실이빛도로 가까이이다가오자, 해리는 눈을 가늘게 떴다. 앞에 서 있는 나무 들 이 칠 흑같이 새까만 드러냈다.곽을여전히 그것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59)정
(60)윤
(61)에서 걸어나왔다. 그것은 달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은백색의 해리였다. 은색 해리는 소리 땅없이위로 천천히 걸 곱어왔는데, 게 쌓인 눈 위 에 아무는 발자국런 남도않았다. 미화된 듯 보이 은색는긴 속눈썹는난 커다란 눈이깜빡이 아름다운 머리를 높이 처며곧장 해들고서,향해 다리를이윽고 빛을 발하는 그것이 떡뒤갈나무
(62)해리
(63)해리는 경악으로 가득 차서, 눈앞의 자신을 빤히 처다보았다. 해리몇 분동안 서는돌아서기 시작했다.
(64)와로가만히 응시했다. 이윽고 은색해리가를
(65)”이런 시발”
(66)해리가 외쳤다. 오랫동안 입을 다물고 있었기에 목소리가 갈라져서
(67)”저건 또 뭐야”
(68)본격 스네이프 철컹철컹하는 이야기

그럴싸해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코스모스야스 2023-11-263179020
(2)교원평가 기간 얼마 안남은 스네이프
(3)어시 [1] 이동
(4)우리동네음악병장 2023-13-2522750:4
(5)베스트 2
(6)은색 해리 ㅇㅈㄹㅋㅋㅋㅋㅋ 이동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