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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약(베트남): 20대 중반. 최근에 본 기자가 본 중 가
(2)장 미인인 여자. 수인복을 입고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눈길이 갈 정도. 전해들은 바로는 ‘친구대신 택배를 받았는데 그 안에 마약이 들어있었다’ 고. 김00 이라는 이름을 봐서는 한국남자와 결혼전력이 있는 듯.본인은 억울하다고 하는데 고급스러운 미인형이 아니고 어쩐지 그랬을거 같은 심증을 주는 분위기의 느낌.
(3)상습절도: 50대 중반. 남의 카드를 주워서 쓰다 걸려서 들어왔는데 변재도 하지 않고 벌금도 갚지 않아들어온 케이스. 들어오던 날, 담배를 여러 보루 사서가지고 있었는데 법정구속되고 전부 몰수 당했다고억울해하고 있었다. 구치소에 담배는 반입금지 및 폐기다.
(4)사기: 50대 후반, 초범. 판결문을 읽어보니 공범으로적시된 인물이 전과 6범이라 뭔가 억울해보이긴 했다. 여기만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울며 몸져 누워있었다.
(5)(*개인적으로는 저 단순 금원 미변재 사건이 구속인데 로봇체험관 사기는 규모도 수법, 범행기간도 길고큰데 왜 기소조차 안된건지 의아했음)
(6)마약(한국): 20대 후반. 하얀피부에 웃는 얼굴이 그야말로 아기처럼 순수했다. 하지만 범죄사실이 순진
(1)큰데 왜 기소조차 안된건지 의아했음)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마약(한국): 20대 후반. 하얀피부에 웃는 얼굴이 그야말로 아기처럼 순수했다. 하지만 범죄사실이 순진하지 못한게 함정. 단순투약자라도 어쨋든 마약은 한국사회가 금지중. 그녀는 주사가 아닌 유리파이프에가열하여 흡입하는 방식으로 1회 투약한 점이 범죄사실. 마약중독에도 급이 있는 모양이던데 자신은 가벼운 투약자인데 운반-유통-중증 중독자들과 한방에갇히고 싶지 않다며 무서워함. 필리핀 살인 마약왕박왕렬과 그녀가 당연히 같은 급 일 수는 없겠지만이 기사는 착하게 살고 감옥에 가지말라고 알리기 위한 공익 기사인 바, 어쨋든 마약은 티끌같은 양이라도 절대 금지.
(3)특수폭행 등: 10대. 헤어진 전남친이 자신의 험담을하고 다닌다며 성인인 지인 등과 함께 피해자를 방에가두어 놓고 청테이프로 묶고 소주병으로 머리를 때리고 라이터 불로 지지는 등의 폭행을 한 사건. 방에며칠있으면 별다른 일 없으면 어느정도 대화도 되고서로 판결문도 보여주고 하는데 이 사건 판결문 보고눈을 의심했다. 피해자에게 거액의 금전 보상을 했고처벌불원을 받아 짧은 징역형을 받았고 (..할많하않)미성년자라 곧 소년원으로 이감되었다.
(4)그 소녀도 펜팔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문구를 예쁜글자로 적고 있었다.
(5)”여기 들어온 일에 대하여 반성하는 것이 아닌,
10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