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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거란전쟁 고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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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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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가 군대를 이끌고 통주성 남쪽으로 나아갔다. 군사를 셋으로 나눠 물과 거리를 두고 진을 쳤다. 하나는 통주 서쪽에 쳤는데 세 강물이 만나는 곳으로 조는 이 곳에 머물렀다. 하나는 통주 근처의 산에 쳤으며, 하나는 성에 붙여서진영을 만들었다. 조는 검차로 진을 세워 거란병이 들어오면 검차로 합공하니 (거란병이) 꺾거나 쓰러뜨릴 수가 없었다. 거란병이 번번히 퇴각하자 점차 적을 가볍게 여겨사람과 알까기나 했다.
(2)『고려사』권127「열전」40 ‘반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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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거란군이 들어와 강조를 결박한 후 담요로 싸서 운반해
(2)『고려사』권127「열전」40 ‘반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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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 대하드라마
(2)고려거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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