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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 라고 성벽 앞으로 튀어나온
(2)[삼년산성 공격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다
(3)다 무너지고 남아 있는 성벽과 주변에 돌들을 모아 적당하게 복원해놓은 정도가 이 정도
(4)이걸 3년만에 지었다는 건 아무래도 구라 같다
(5)높이만 개높은 게 아니라 두께도 ㅎㄷㄷ함
(6)무너지지 않은 상태가 궁금해지는 무서운 성벽
(7)당나라 애들 굳이 여기까지 불러서 희의한 건 ‘느그 여기 넘을 수 있겠어?’라는 의미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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