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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초 문제가 된 장면을 그린 애니메이터는 스튜디오 뿌리의 한 여성 직원인 B씨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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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홍보 영상을 작업하는 데는 30여 명이 투입됐는데 B씨도 이들 중 1명이었다. B씨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페미니즘을 언급하는 게시글을 올렸다는 이유로 표적이 됐다. 온라인 남초 커뮤니티에서는 B씨의 개인 신상정보가 빠르게 확산됐고, B씨에 대한 인신공격 등 무차별 공격이 이뤄졌다. B씨가 퇴사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20113590000141?did=NA
사실 퇴사 안했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