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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 나는 미국의 연봉 협상 면담당나귀 파국으로 치닫는 도시 갈등귀
(2)오면 나는 태국의 연봉 협상 면담
(3)당나귀 미국으로 치닫는 도시 등
(4)연봉 8,000만 원은 호텔 주방장급
(5)으면 나는 미국의 연봉 협상 면담미국으로 치닫는 노사 갈등
(6)배우는 가치가 더 크다 생각 甲
(7)5나는 미국의 연봉 협상 당
(8)당나귀귀 미국으로 치닫는 도시 등
(9)고심의 훈적이
(10)엿보이는 액수
(11)작은 컴플레인
(12)만나는 태국의 연봉 협상 면담당나귀 미국으로 치닫는 도시 갈등
(13)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책정?
(14)오면 나는 미국의 연봉 협상 만담
(15)당나귀 미국으로 치닫는 도시 감동
(16)연 8,000만원
(17)| 전설들도 만져본 적 없는 금액…!
(1)이연복은 “진짜 생각이 없다. 8천 받으려면 보통 호텔 주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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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야 한다. 너무 질렀다”면서 “(난) 처음 일했을 때 월급이 3천 원이었다. 딱 50년 전이다. 그땐 배달을 했으니 가장 낮은월급이었다. 우리는 일 배울 때의 가치를 따지니 더 적게 줬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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