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작가 <이게 페미니즘 혁명운동?>

이선옥 작가 <이게 페미니즘 혁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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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넥슨이 손가락과 싸우는 사이, 여성들은 ‘살해 협박’과 싸웠다”는경향의 기사.
(2)말은 바로해야한다. 다른 나라 여성들이 실제 목숨을 바쳐가며 대의를위해 싸울 때,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소속 회사의 납품상품에 남성성기비하 그림 집어넣는 걸 페미니즘 혁명운동으로 여기며 싸우고있다.
(3)그런 행태에는 일언반구 없이 갑자기 여성들이 살해협박과 싸웠다는서사를 만들어 성기비하 손가락을 옹호하는 감성팔이 기사와 그진지한 비장함이 조롱받는 것이다.
(4)손가락과 싸우는 사이, 여성들은 ‘살해 협박’과 싸웠다경향신문
(5)16420 1935 이진기자다.미얀마가 총을 들었다. 군부에 저항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소수민족 무장류한 것이다.
(6)집게슨색?
(7)페미니즘 혐오
(8)먹이를 주지 4
(9)분당구에 위치한 넥슨코리아 앞에서 한국여성민우회 주관으로기자회견에서 참가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정진 기자
(10)음양부동산
(11)내 집의 KHAN.CO.KR임업계 페미니즘 사상 검증(부당한 페미니즘 공격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하자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과
(12)든 미스 미얀마 “혁명은 저절로 떨어지는 사과가 아니다”미얀마가 총을 들었다. 군부에 저항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소수민족 무장!이용자들이 실학
(13)동안 집회 참가자들은 살해 협박과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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