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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30일
(2)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과 관련해 원전 가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3)한수원은 “전국의 가동 원전은 지진으로 인한 영향 없이모두 안전운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4)30일 오전 4시 55분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점에서 일어난 지진의 진앙지는 월성원자력본부와 약 10.1km 떨어져 있다.
혹시나 지진때문에 원전 터졌으면 후쿠시마 시즌2 될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