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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호민 아들, 여학생 앞서 바지 내려…특수교사, 무죄
(2)생활 | 입력 :2023/07/27 11:32 수정: 2023/07/27 15:46
(3)온라인이슈팀 |fin 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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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지만 내린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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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쓴이 A씨는 “(주호민의 자폐 아들 B군이) 1학기에 이미 통합학급 여아 대상 반복적 뺨 때리기, 머리 뒤로 젖히기, 신체접촉 등 문제 행동으로 통합학급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며 “2학기 초 수업 도중 통합학급 여자아이에게 속옷까지 훌러덩 내려 보여주는 행동을 해서 피해 학생 어머니가 B군과 분리를 요구했다고 한다. B군은 평소 피해 학생을 때리는 일이 잦았다”고 설명했다.
(2)이어 “통합학급 교사는 코로나 확진으로 공가 중이어서 특수 교사가 협의회 절차를 다 처리했다”며 “우선 (B군은) 특수반에서 전일제 수업하면서 성교육 받고 이후 통합학급에 가기로 결론 내렸다. 이 과정에서 불만을 품은주호민 아내가 아이 편에 녹음기를 넣어 보내기 시작했다”고 적었다.
여아대상 반복적 뺨때리기 , 머리뒤로 젖히기 ,신체접촉등으로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다네
그리고 유급해서 원래는 초등학교 4학년이어야되는데 초등학교 2학년생이랑 같이 수업들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