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멸망에 대한 그당시 청나라 반응

(1)효정경황후,
(2)당시 청나라 황실의 최고 권력자
(3)”삼한ㅁㅁ] 정말로 망하였구나. 우리나라가 스스로 돌볼 겨를도 없으니
(4)결코 상관할 수는 없지만 외국사람들이 우리의 변경 지역을 날로 노리고 있으니
(5)반드시 조정의 신하들과 더불어 대비책을 잘 마련하여 추호의 손실도 없도록 해야 한다.”
(6)-한일병합이 발표된 직후 자금성에서 섭정왕과 함께한국의 병합과정과 이후 상황을 듣고 내린 지시
(7)출처 : 대공보 1910.9.21
(8)재순 [광서제의 동생]
(9)대청제국[청나라 만약 서정을 더이상 개혁하지 않고 시급히 대비하지 않는다면
(10)조 선 을눈앞으로 다가온 화 때문에 두렵고 절박하기가 그지없다.전철의밟될 것으로 걱정되니게
(11)나 [광서제의 아우 재순]은 [한국병합에 대한] 견문이
(12)누구보다도 더 확실하기 때문에 죽음을 무릅쓰고 비밀리에 진언하니 대신 상주해 주기 바란다.
(13)일본을 방문한 황족 재순 [광서제의 동생의 보고
(14)요약:우리도 지금이라도 정신 안차리면
(15)망하는거 순식간이다

(1)그리고 청나라는 1년뒤 사이좋게 멸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