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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영환 비판 도의원·기자 테러 사주’
(2)정재영 기자 | 2023-11-29 14:52
(3)김영환 충북지사를 비판해 온 충북도의원과 기자들에 대한 테러 사주가 있었다는 폭로가 나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4)괴산 청천중 총동문회장은 오늘(29) 기자들과 만나 지난 8월 김영환 지사를 지지하는 지역 인사로부터 “손 좀봐달라”는 부탁과 함께 박진희 도의원과 MBC충북 기자, 충북인뉴스 기자 3명의 연락처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5)이에 대해 해당 지지자는 “마을에 외부인이 접근 못하게 하면 좋겠다는 말만 했는데 총동문회장이 스스로 손보겠다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6)해당 도의원은 “신변의 위협을 느꼈다”며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뉴스1 보도에 따르면 박진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 의원은 29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사 지인이 본 의원과 현직기자 2명을 대상으로 한 테러를 사주했다는 제보가 있었다”면서 “테러를 사주한 사람은 김 지사의 오른팔과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중고등학교 후배 A 씨”라고 밝혔다.
(3)질의응답을 주고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박진희 민주당 도의원(사진=충북도의회)
(4)이날 박 도의원은 A 씨로부터 테러 사주를 받은 B 씨와의 대화 녹취록을 함께 공개했다. 해당 녹취록에서 B 씨는 “선생님(박진희)하고 셋을 작업 하라는 겨”, “끝까지 얘기하면 청부살인까지 가는 거지”라고말했다.
(1)<내 무덤에도 침을 뱉어라!>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린다.
(3)우선 두 명의 장관께 감사드린다… 더 보기
(4)’내 무덤에도 침을 뱉어라!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