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먹고 아빠한테 콘돔 들켜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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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빠가 내가방 뒤지셨는지
(2)콘돔을 나한테 보여주면서 이게 뭐냐심
(3)그래서 콘돔이다.. 라고 하니까
(4)벌써부터 까져가지고 그러냐먀 막 화를 내심.. 나 25살인데
(5)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여자친구 임신시키면 어떻게하실거냐 라고 하니까
(6)애초에 그런걸 대놓고 하는게 아니래
(7)그래서 내가 그럼 나는 무슨 복제인간으로 태어났냐고 하
(8)어린놈이 말대꾸한다고 버릇없다고 혼내더라
(9)지짜억울했어 내가 잘못한거냐
(10)같은 발암전개를 너희들이 기대했겠지만
(11)아빠가 0.01미리짜린 처음본다며 하나만 달라고 해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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