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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혼 20개월 차
(2)달콤한 신혼을 꿈꾸던 부부
(3)달라졌어요
(4)안내입니다
(5)만난지 한 달 만에
(6)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
(7)내 인생의 행운이었던 지혜로운 아내
(8)그것이 족쇄가 될 줄 남편은 미처 몰랐는데
(9)아내도 보답편이
(10)- 김선희 (39) 아내 / 결혼3년차
(11)(결혼 전에 제가 소개팅으로 사람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12)아내 장식했다
(13)(결혼할 때) 신앙을 제일 크게 봤고, 감정적인 부분(사랑)이 더해지면서
(14)같이 가면 되지 같이 하면 되지 싶었어요)
(15)지금 조금 후회하는 게 그때 현실적으로 판단해서조건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16)아내는 성향 일부가조
(17)(남편) 직장이나 제 사회적 위치에 대해선
(18)걱정 안 했을 텐데
(19)아내는 정말 남편의
(20)(배우자의 조건을 무시했던 게 많이 후회돼요
(21)김선희 (39) 아내 / 결혼3년차
(22)결국은 제가 가졌던 이상과
(23)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서 맨날 싸우기만 하니까
(24)이런 사람 만나려고 내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고 (나)
(25)(맨날 싸우니까게뭐짓인가 싶은 거죠하는
(26)아내는 경향남편의
(27)조건을 보지 않았습니까?
(28)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지상파 직접 수신을 희망할 경우 안테나 설치를 지원합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번 없
(29)달려있어요
(30)(남편과) 전화통화하다가 우연히 돈 얘기가 나왔어요.
(31)게 600만원 있다”9월에전세금으로들어가야할
(32)(남편이 빚이 있느냐? 해서 저는 살짝 긴장감을 주려고
(33)’응’이라고 얘기한건데(남편이)난리를치거예요는
(34)이는 지방 농업의
(35)낮에 전화 통화할 때 보니까아까
(36)재정 부분에 대해서이해를 못 하는 것 같더라고
(37)이는 상상 이념의
(38)그래서 (가계부) 보여주려고
(39)아내는 정말
(40)조전 보지 않았을까?
(41)나 가난한 거 알고 결혼했고
(42)한 달에 200만 원밖에 못 버는 사람인 줄 알았잖아
(43)근데 왜 자꾸나를들들볶느냐고?
(44)오늘도서갔다가 파주 갔다가 힘들어)울
(45)아내는정당성의
(46)조건을 보지 않았을까?
(47)본인이 능력 없어서 힘든 일) 하는 건데
(48)왜 맨날 나한테힘들다는얘기를해
(49)소감을 크게 없%숭이당
(50)지금 돈벌어오라는 소리 아니야?(나한테 뭘 어떡하라는 거야?
(51)당신내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같이 못 사는 거야이
(52)같이 살 수가없는거라고
(53)집안일 돕고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거잖아
(54)아니지않았을까?
(55)그게 전부잖아
(56)단지 않았습니까?
(57)도와준다집안일조금
(58)본인이 아주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해
(59)근데 나는 집안일 안해줘도 되니까
(60)보지 않았다
(61)보통 남자들처럼 (안정된 직장다니면서편하게 아이에서키우면 서 살 수 있게 해줘
(62)나 집
(63)필리있어요
(64)내 요구 조건 안 되면서
(65)(괜찮은 남자다이얘기 하지 마런
(66)당신이 조금이라도 그런 부분을
(67)’나한테 미안해하면모르겠는데
(68)내가 뭘 (당신한테 미안해해야 하는데?
(69)600m 남편의
(70)보지 않았습니다
(71)남자로서 해줘야 할 부분을 못하잖아
(72)광주었어요
(73)아내는 것을 보면
(74)내가하고, 일할 걱정 해야 하고정해야일하면서 아이 봐야 하고맨날먹고살걱
(75)이는 불면 어업에
(76)그러면 우리는 진짜 안 맞는 거야
(77)시이는 성장
(78)당신이 나를 인정 못 하면
(79)우리는 결혼생활을수가 없어속할
(80)아내 정말 남편의
(81)조선을보않았을까?지
(82)(결후회해혼을)지금 어쩔 수 없는데도
(83)(그때 언니들 말을 들었어야 했어
(84)|부부 상담 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85)부부상담 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86)결혼할때선소개팅보고게하는
(87)어쨌든 같이 살아야 하니까 (조건을 고려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88)|부부 상담|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89)제가포기하고 결 혼했는데그런 부분들이 현실적으로 생활에서 문제가 되니까(남편의 조건은
(90)1 부부상담 | 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91)제가(남편도생활도)다책하니까임져야
(92)저는억울하기도 하고 짜증도 나요
(93)이주은 원장/ 부부심리상담센터
(94)그대로아내가남편을존재 자체로 보는 느낌이 안있는
(95)들어요
(96)(남편보고 아내는 계속 얘기하고그걸 가지고 다가가고 있는 중이거든요가지조건을
(97)게 남편아한조건을 모의(결혼)했다면 얘기가 되는데르고아내는 알고 있는 상황에서 남편을 선택 든요좀
(98)부부 상담 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99)결혼할 (서로)는 믿음 으로 만 제났고, 가 학벌 도 좋지 않고직장도 안정적이지 않다는 건 분명히 알고 결혼했거든요
(100)아내가 관점으로는 남편이 마음에 안 드는 거예요작업도 마음에 안들고, 연봉도 마음에 안보는
(101)들고
(102)그래서 (남편) 아내가 바꾸고 싶은 거예요
(103)| 부부상담 부부의 문제점 알아보기
(104)근본적으로 아내가 오늘부터 꼭 알아야 할 게 있어요
(105)남편이 마음에 안들면 아내가 하면 돼요
(106)근데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아내가 원하는 기대수준으로남편을 바꾸기는 굉장히 어려워요아내
(107)강요하고, 잔소리하고, 비교하고
(108)그렇게해서 남편을 바꾸겠다고 한 생각부터가일단 아내의 불겠지만이에요
(109)남편도 힘들행
(110)미래창조과학부에서는 저소득층의 디지털TV 시청권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디지털TV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11)달라왔어요
(112)조건은보지않았을까?
(113)[이주은 | 원장/’o’부부심리상담센터
(114)절대적으로 연애 기간은 2 이상년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전문가들이) 굉장히 많이 해요. 이유가 있어요
(115)소위콩기간이 일 년 정도 되는데깍지
(116)(연애) 일년동안은 절대 어떤 중요한 결정도 하면 안 된다
(117)아내는 경찰남편의
(118)조진을 보지 않았을까?
(119)(연애 일년 동안) 이때 뭘 해야 하는가 하면
(120)많이싸워봐야 합니다
(121)달리셨어요
(122)제대로 많이 싸우고, 싸움이 어떻게 풀어지나 정말 풀어졌나?이 확인 다 되거 결혼해도 된는봐요다고
(123)든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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