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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전 주식
(2)아오 처제 미친년 존나 패고 싶네
(3)조회 65836 댓글 93
(4)씨발새끼들아
(5)진짜 인생 좆같다
(6)아 씨발 거
(7)33년간 살면서 여자때려눕혀서 파운딩 걸고 트라이앵클 초크걸고 싶은 마음이 든건 처음이다
(8)처제 씨발년 진짜 욕나오네
(9)잘다니던 직장 갑자기 때려치고 서울 올라와서
(10)행부 행부 나 잠깐만 지내께여 진규 봐주면 되잖아여 잉잉 요지랄할때 시발
(11)얼굴에 미사일 드롭킥 구멍마다 심어주고 인실좆 보여줬어야 됐는데
(12)이시발년 아오
(13)제일 좆같은거 뭔지 아냐
(14)꼭 시펄년이 생리대 쓴거 변기위나 휴지통 뚜껑위에 올려놓는거시발 코브라 주먹으로 위아래로 박자타가면서 존나 피터지게 패고 싶다
(15)지금 2년째 얹혀 살면서 생활비 주기는 커녕 살림 거덜내는 중이다
(16)하루종일 집에서 빈둥거리면서 20키로 넘게 쪄가지고 얼마전엔베란다에서 담배피다가 연기가 윗집으로 존나 올라가는 바람에
(17)윗집이랑도 존나 싸웠다
(18)시발 이대목도 이해가 안가는게 윗집사람 후각이 곰급인지 처제년이 굴뚝인지 어떻게 그걸 맡았는지
(19)윗집 김치줌마 시펄년이 나한테 존나 뭐라하더라 시발거 나는 흡연자도 아닌데
(20)직장생활하면서 모은돈 다썼다고 찡찡거리는 바람에 쫓아내지도못하겠다
(21)개씨발 주갤 개새끼들아 우리 처제 데리고 가라
(22)내가 씨발 지원금 명목으로 방하나 얻어준다 시발새끼들아
(23)얼굴은 얼굴에 지방펴바르기 전엔 전지현 조금 닮았었다
(24)그런데 지금은 70키로에 육박하는 팔뚝요정이다 시발거들아
(25)살빼면 존나 로또3등쯤은 되니까 데리고 가라
(26)나이는 28이다 아직 상폐아니다
(27)의향있으면 댓글달아라 좆같은 새끼들아 니가 누군지 뭐하는 새
(28)낀지 상관안한다
(29)데리고 간다는놈 생기면 족같은 시발라마들아 오늘부터 뚜들겨
(30)패더라도 갱생시킨다 좆ㄱ;민담다 Iㄴ;ㅁ러ㅏㅣ;
(31)얼마전에 처제 내쫓은놈이다. – 후기
(32)조회 74041 댓글 179
(33)할부이벤트
(34)8월 4만원대?
(35)이거 쓴놈이다.
(36)일단 결과적으로 처제 보스우퍼스피커 같은년 잘 내쫓았다.
(37)뭐 마음이조쓰금이했긴는데,
(38)처제 방생집후이렇이평게곳이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화로운
(39)게 해주는곳인지 다시금느끼고 있다.
(40)그래도 우리처처음엔 많이 울고 나한테 섭섭하다고 했는데제
(41)나중엔 여자의 로망, ‘혼자 독립해서 살기’를 할수 있게 되었다고
(42)좋아하더라.
(43)ㅎㅎ시발ㅋㅋ
(44)이새끼들아
(45)어떤병호구말파리 같은 새끼가 우리 미스 파리지옥한테 물릴신
(46)지 모르겠다만
(47)좆대가리 함부러 놀리고 다니지마라.
(48)자취하는 여자발견했다고 함부러 찾아갔다가는 인생이 모던타
(49)임스처럼 전개될 거다.
(50)할말이없어질거라시발라마들아.고
(51)아까일마치오고면서와처제집 들렀다왔다.이프랑
(52)추석이라선물로한우좀 들어온거 있어서 갖다주려고(존나좋은
(53)형부아니냐개새끼들아)
(54)근데 이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를 내 얼굴 보고 안하고 한우년이
(55)한테 하더라.
(56)그런하찮고깃덩어리가 뭐가 좋다고 아이컨텍을 그리도 축축은
(57)하게 하는지.
(58)이해가 안되는 워킹미트년…
(59)암이사간튼일주지만일방을 흡연실 컨셉으로 데코 해놨더라.에
(60)온냄새도통안시발거 사빠지고뿌옇가지고 진짜 5분만방팔방이
(61)에나왔다.
(62)거의 아우슈비츠…
(63)분명주갤새끼들비슷한놈들 중에도 멋모르고 좋다고 찾아가는
(64)놈 있겠지.
(65)ㅋ
(66)개새유대인처럼 발버둥 치면서 손톱자국 온벽에 남길때끼들아
(67)니들이 걷고 있는 곳이 웨딩홀 한복판이란걸 뒤늦게 깨닫게 될거
(68)늘 좆끝 조심해라.
(69)결혼은 하면 좋다만안하면 더 좋다여자와은 하는 결혼은 최고지만
(70)좋
(71)니들은 해없으니 늘당사항비워라음을
(72)불가에 입적하니라,하생각하면 더 좋다.고들아.
(73)알땡중겠냐마빡잡힐것도 없는 새같이
(74)암튼 처제 내쫓은 썰은 이것으로 마친다.
(75)눈팅자주하러 오마.
(76)이 씨빠우리처제 결혼한다!!!!!!!!!!!!!!!!!!!!!!!!!!
(77)ㅂ(59.15)
(78)조회 31409 댓글 153
(79)푸하잘하핫지냈육실헐새끼들냐
(80)억할 놈 몇이결혼을 하므로 여기나를 기놈진글을싼다에다가될모르게쓰나 우리 처제가 드디어
(81)예전에 처제 쫓아낼 당시만 해 진짜도고 집에 갈때마다 스 머 노프 래스텝 존나 밟리드기분이 좋아서 퇴근하무부르면서나너
(82)존
(83)하이브았었다
(84)아무처제 나가고 약간 서튼중랑구의리 펫버젼도 존나 쿨하므로있었지먹한건
(85)전지현 께서는 솔직히 남자인 내가 봐(fat)
(86)나크중엔신경안쓰고 집에 자주 놀러 오더라게쳐 먹 마음에 걸렸지는건
(87)집에자꾸 꿍쳐둔 맥주랑 안주서다
(88)만….
(89)아! 그래 내가하려말이 있었지던
(90)우처제 곧 결리혼한
(91)혼자 자취 하면서 드디어 호구말부랄같은 새끼를 하나 꼬신것이
(92)나도 몰랐는데 존나 재주가 있는게 나도 잘은 모르는데 파워블로그? 그런거 하면서야금야 용 돈 을 벌고있다 이번에 수익이 확 늘어서 부타키나가부라카나쇼인가하는 나라로파소인가가
(93)금
(94)파
(95)여행도 다녀오더라지 남친이랑 같이 푸하핫 ㅎㅁ;
(96)ㅣㅏㅎㄷㄴㅁ;ㅓㅣ
(97)남친새끼 딱봐도 한민관에 살점만 몇점더 발라같이 생겼놓은거
(98)처제리찍은 사진 보니까 마인부우와 바비디가 떠올라서 푸랑
(99)흡하고 웃었다10년 월 경 에
(100)작만난같은거데처제몸이 달았는지 이놈이나
(101)번가을에 결혼한다고 식장 알아보고 하더라
(102)그래도 남자 만나고 하니처제까담배도끊운동고열하고심히
(103)(헛하지만) 웨딩드레스 미니스커트로 된거 입을물켜기긴거라면
(104)펫다운인지 펫업인지 그런 약같 은제일 좋 점은은 남 친 이 한창 뜨랑많이 줄었다는거다아무 튼것잔뜩 사놓고도먹더라
(105)우리집에 놀거운지러빈도오는
(106)리한민관이 눈에 씌인 콩깍지가 제발 안벗겨졌으면 좋
(107)관ps 민
(108)넌 이 시발라마
(109)나랑 곧 동서지간이 될텐데 말이지착의바르고이라도 도
(110)예해내가 좋게 보고 있지만서이개새쳐ㅋㅋㅋ끼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망
(112)ㅋㅋㅋㅋㅋ
(113)5년 후…
(114)체제 기억미친하냐?결국 시발 이혼한댄다.년
(115)하도 옛날 일이라 기억해주는 사람 있을란가 모르겠다.짤로 박제되서 레전드 뭐니 존나니올라다니 데그 말라깽이 살점에 몇 개 붙 여 놈놓은 이 랑 잘 눌러 붙 사는어 거 같더니망할 마인부 우년이 어제 와이프에게 울 불고 전화하는 봐버렸다.걸와이프도 그간 악몽이 되살아나는지 좀 동 새 끼 랑 대 해 안되보면이 시발년 흡연도 그렇고 성질도 그 씨발 결국에는 동서새렇고가생각해 까 또 좆 같네 씨 발.그래 시발 이 씨발년이 갈 곳이 없는,지 재더 라.와이프는 처음에는 안된다고 했는데 뭐 당장 죽어버릴거라느니갈 곳이 없다느니 주말마다 집에 찾아오 좆같은 종는교 홍보 아줌마일단 하루만 재워 오라고 했는준다고데 어제 씨 캐리어발 에 짐싸 서양심이란건 그 때애국가 나오는 르 댕 댕 소 나무 마냥 한결 같존나 근성하나는 대단한 새끼였어서 내가 2년 동안 못 쫓아낸거구나 싶더라.
(116)던
(117)고
(118)참서화얘기냐고폭발했는가 보더라.고하는데
(119)보
(120)워줄수없
(121)근성냥떨어질 생각을 안하니
(122)오는거고은게식겁했다.
(123)지푸
(124)좆같은거.개
(125)내 회사에서 참다참다가 좆같음이 사라지질 않아서 화장실 변기에 쭈구려 앉아서 글 쓴다.
(126)아 씨발 집 들어가기 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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