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판결을 개무시하는 일국의 법무부장관

(1)월간조선 뉴스
(2)”연봉 7500만원 이하 청년” 무조건 가입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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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 > NewsRoom Exclusive > 권세진 ‘별별이슈’
(5)법무부장관이 FBI 출장 가는 이유는?
(6)법무부 인사관리단 운영 참고차…. 미국 인사검
(7)증 업무도 법무부 산하 FBI가 담당
(8)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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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한동훈, 다음주 美 FBI출장 때
(3)일등석 안 탄다
(4)입력 2022.06.25. 오후 12:36。수정 2022.06.25.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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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법원 “한동훈 장관, 작년 美출장
(3)비 내역 공개해야”
(4)입력 2023.08.24. 오후 9:07 기사원문

(1)한동훈 장관, 법원 판결 한 달이
(2)지나도 ‘본인 미국 출장비’ 미공
(3)입력 2023.09.25. 오전 11:20 기사원문
(4)박중석 기자
(5)국민 세금 4,800여만 원이 들어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지난해 미국 출장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온 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한동훈 장관은 법원의 판결대로 본인의 출장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