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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여자 맞아요?”…’쇼트커트’ 여성 취업도 ‘차별’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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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당한 ‘페미’ 낙인
(3)박모씨 (음성변조)
(4)면접의 첫 질문이 ‘여자 맞아요?’라고 이렇게 질문을 들었어요.
(5)당황해서 ‘네, 여자 맞습니다’라고 대답을 했고.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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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당한 ‘페미’ 낙인
(3)박 모 씨 (음성변조)
(4)요새 머리 짧은 여성들이 기존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5)취재 IV불편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 적응할 수 있겠냐.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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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공기관 면접에서 ‘사회성’ 질문 집중
(3)취재 IV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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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박모씨 (음성변조)
(4)집요하게 저의 그런 경력이나 이력이나 지원 동기에 대해서 묻기보다는
(5)약간 ‘사회생활잘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 위주로 (물었습니다.)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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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모씨 (가명, 음성변조)
(3)사실 자기가 걱정이 되는 게 ‘남자 직원들하고 잘 지내야 하는
(4)부분이 있기 때문에…’이렇게 계속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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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IT업체 23곳 중 7곳에서 ‘짧은 머리’ 지적받아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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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김모씨 (음성변조)
(4)’이름은 여자인데 이력서 사진 보니까 머리가 짧아서
(5)취재 IV궁금해서 불러봤어요’라고 첫 마디가 그거였어요.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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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김모씨 (음성변조)
(4)내가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머리 짧은 것 하나 때문에
(5)묻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1)황당한 ‘페미’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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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반페미니즘 정서 부추기면서 차별 갈수록 노골화”
(4)취재 IV
(1)MBC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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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당한 ‘페미’ 낙인
(3)윤모씨 (음성변조)
(4)’이 사람이 머리가 짧으니까 그리고 이 사람은 페미니스트일 것이다.
(5)분란을 일으킬 거야’라고 생각을 해서 저를 뽑지 않으려고 한다거나.
(1)주말 및 공휴일오픈 시간은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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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당한 ‘페미’ 낙인
(3)’채용 차별’ 입증 어려워 실제 처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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