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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구에서 섬유가공업체를 운영하는 한모 사장은 최근 우즈
(2)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근로자 두 명과 근로계약을 해지했다. 처음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며 없던 잔업까지 하겠다던 이들은 보름도 지나지 않아 “일이 힘들어서 못 하겠다”며 돌연 해고를 요구했다. 한 사장은 “사업장 분위기를 해치는 걸 두고 볼 수 없어 결국 해고해줬다”며 한숨을 쉬었다.
(3)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간 갑을관계가 바뀌고 있다. “사장님 나빠요”라며 부당행위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외국인근로자 대신 1년도 채 안 돼 사업장을 이탈하는 근로자로인해 속앓이하는 고용주가 크게 늘고 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이들을 잡아두기 위해 ‘읍소까지 하는 처지다.

외노자들을 노예처럼 부리려는 저런 자들에게 피해자 코스프레 기사를 써주는 기레기의 기사인데

이제 외노자들도 한국인들처럼 일을 가려가며 하려고 하네요

부랴부랴 난리가 난 공장주 사장들이지만 어쩌겠어.

지금껏 남의 자식은 착취하고 조롱하고 기만하면서

나의 자식은 좋은 대학가서 남들한테 부러움 사고 큰소리 쳐보고 싶은 아주 역겨운 발상을 하더니 꼴 좋~다.

이래놓고 민주정권에서는 대통령 정부 탓하면서 자신들은 사람을 도구로, 가볍게 쉽게 돈벌려고 하면서

매국정권에서는 젊은 것들이 땀흘려 일할 생각해야지 환경탓이나 한다고 염병인

이 나라의 정신나간 연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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